저희는 “직원이 행복해야 어르신이 행복하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어르신의 행복과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에게는 제2의 가정,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직원들에게는 출근하고 싶은 직장을 만들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요양원만의 장점인 넓은 야외공간에 설치한 케어팜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자기 집에 머무는 것처럼 농사를 짓고 그 농산물로 요리도 하고, 치유의 숲을 통해서 어르신들이 아름다운 정원을 자유롭게 산책하며, 다양한 원예치유프로그램을 통해서 신체적·정신적 치유를 얻어가고 있습니다.

사회적 변화에 따른 노인요양서비스의 변화를 위해서 직원교육을 강화해 가고 있으며 요양서비스를 제공하는 특성상 직원들의 근골계질환을 예방과 업무경감을 위해서 AI에 기반한 스마트돌봄기기들과 돌봄서비스 보조용구등 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명품요양원을 만들어가기 위해서 저와 전 직원은 사랑과 섬김의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을 만들어가도록 마음안심돌봄서비스에 기반한 존엄케어를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