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과 마음을 담아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는 손길, 이진민 영양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어르신과 직원 모두의 식탁에 건강과 행복을 더해주는 분, 바로 이진민 영양과장님을 칭찬합니다. 이진민 과장님은 늘 정성과 책임감을 다해 신선한 식재료와 균형 잡힌 식단을 고민하고, 더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를 개발하여 어르신들의 식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계절별 행사나 어르신 생신잔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여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습니다. 특별식 제공을 통해 작은 기쁨과 변화를 선물해주는 모습에 많은 분들이 감동하고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언제나 묵묵하게,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이진민 과장님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식단 그 너머까지 돌보는 따뜻한 손길, 우리 요양원의 자랑입니다. "이진민 과장님, 정성과 사랑이 담긴 식탁 덕분에 우리 모두가 더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