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묵묵히, 그러나 누구보다 따뜻하게 – 시설팀 한관희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우리 요양원의 구석구석, 눈에 잘 띄지 않는 곳까지도 세심하게 살펴보며 어르신들의 더 편안한 일상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분이 계십니다. 바로 시설팀의 한관희 선생님입니다. 한관희 선생님은 생활실 환경의 불편사항을 누구보다 먼저 발견하고 조치하며, 어르신들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해 주고 계십니다. 단순한 시설 관리 그 이상으로,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존중하며 그 공간을 더 나은 환경으로 바꾸기 위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무거운 작업이나 손이 많이 가는 일도 마다하지 않고, 항상 솔선수범하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모습은 많은 직원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우리 요양원은 항상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될 수 있습니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마음으로 늘 현장에서 땀 흘리는 한관희 선생님께 진심 어린 감사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한관희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노고가 오늘도 우리 요양원을 따뜻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