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강유진, 신송민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등록일 25-04-23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30

요즘 MG세대는 자기 일만 챙긴다는 편견, 우리 요양원에서는 통하지 않습니다.
강유진, 신송민 사회복지사는 성실하게 맡은 바를 해내며 부서 간 협력에도 큰 힘이 됩니다.
밝은 웃음으로 어르신들과 동료들에게 따뜻한 에너지를 전해주는 모습이 참 고맙고 든든합니다.
누구보다 책임감 있고 조화로운 두 분 덕분에 요양원이 더 따뜻해졌습니다.
오늘도 환한 미소로 하루를 밝히는 두 분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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