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팀의 없어서는 안될 귀한 채연옥 대리님을 칭찬합니다. 재활팀의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존재, 채연옥 대리님을 칭찬합니다. 늘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시며, 언제나 어르신 중심의 치료를 실천하고 계십니다. 특화 프로그램인 그룹치료를 열정적으로 진행하시고, 날씨가 좋은 날이면 어르신들이 바깥공기를 쐴 수 있도록 중앙정원, 케어팜, 나눔숲 산책 등 다양한 외부활동을 꼼꼼히 계획해 주십니다. 매일 비슷하게 반복되는 요양원의 일상 속에서도, 채연옥 대리님과 함께라면 늘 웃음이 피어나고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따뜻한 손길, 채연옥 대리님을 진심으로 칭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