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동 3동과 3다를 관리하시는 멋진 선배님 김자영 간호팀장을 칭찬합니다! 일이 많아 힘들어하는 후배들에게 '워라밸'을 강조하며 여유를 가져보라고 권해주시는 선배님이자 멋진 동료입니다. 중증 어르신들을 모시지만 힘든 내색하지 않고 항상 진중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 그리고 나름 호스피스 간호를 하며 어르신들의 마지막을 보살펴드리는 모습은 잘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옆에서 많이 많이 배워나가고 싶습니다. 즐거울땐 즐거운 에너지도 듬뿍 간직한, 지치지 않는 에너자이저 김자영 팀장님!! 앞으로도 즐겁고 신나게 같이 잘 일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