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연 주임님을 칭찬합니다 어르신들의 인지 상태와 신체 기능에 맞춘 맞춤형 작업치료와 인지·신체 프로그램을 통해, 지루하지 않고 즐거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계십니다. 다양한 도구와 자료를 미리 준비하고 어르신들의 흥미와 필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어르신들의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은 항상 프로그램을 마치고 '재미있었어... '라고 말하시며 활짝 웃는 얼굴로 생활실로 돌아가시거나 가위질이 서툴렀던 어르신들이 가위질 달인이 되실 만큼 즐거운 시간이 쌓여가고 있네요. 작업치료를 통한 전문성과 따뜻한 배려심으로 어르신들의 삶에 소소한 즐거움을 채워주는 한소연 작업치료 주임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