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을 돌보는 사람들을 위한 쉼표, '직원 힐링 프로그램' 이야기
등록일 26-03-12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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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1일(수), 직원 힐링프로그램으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하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에 함께 관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누적관객수 1,300만명, 랭킹 1위 작품으로 웃음과 감동, 그리고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었습니다.
직원들은 함께 웃고, 때로는 눈시울을 붉히며 이야기에 몰입했고, 특히 어린 왕 단종의 애틋한 운명을 떠올리며 서로의 감정을 나누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같은 마음을 가진 동료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화가 끝난 뒤에도 직원들은 자연스럽게 영화의 여운을 나누며 “단종이 너무 가여워 마음이 아팠다”, “이렇게 함께 영화를 보니 더 감동적이다”라는 이야기들이 오갔고, 웃음과 공감이 이어지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함께한 저녁식사 자리에서는 서로의 일상과 마음을 나누며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너무 좋다.”,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런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
직원들의 진심 어린 말 속에서 이번 힐링 프로그램이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쓰는 우리 직원들에게 이번 시간이 작은 쉼과 위로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서울특별시립 남부노인전문요양원은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마음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계속 만들어가겠습니다.
직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주신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함께 웃고 공감하며 마음을 나눈 모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요양원은 어르신의 행복과 직원의 행복이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나아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