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과 열정으로 시설을 지켜주는 든든한 버팀목, 한재욱 시설과장님을 칭찬합니다. 매일 아침, 누구보다 먼저 시설에 도착해 구석구석을 점검하고, 하루를 준비하시는 분이 있습니다. 바로 한재욱 시설과장입니다. 매일 아침 6시경이면 어김없이 시설을 점검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철저한 책임감, 휴무일에도 시설에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달려와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태도,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몸을 사리지 않고 직접 뛰는 열정적인 모습은 모든 직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한재욱 과장님 덕분에 우리 요양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챙기며 늘 현장에서 함께하는 과장님의 모습은 진정한 ‘숨은 주역’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한재욱 과장님의 땀과 헌신이 우리 요양원을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과장님, 오늘도 누구보다 먼저,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장님의 책임감과 열정이 우리 모두에게 큰 울림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