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간호팀을 칭찬드립니다.
등록일
25-01-08
작성자
김수연
조회수
24
저희 어머니가 입소한지 어느듯 일년이 다되어 가고 있습니다.
몇번을 병원에 입원도 하였다가 다시 입소하기를 반복하였습니다만, 항상 어머니 상태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에 대한 상담역할을 해주셔서
보호자인 아들 입장에서 한켠으로 마음이 놓이기도 합니다.
또한 정기적으로 복용하는 약에 대해서도 빠지지 않고 연락주시고 약처방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해 주셔서 병원에 약을 받을때도 큰 도움이 됩니다.
마치 우리집 한가족인 듯 따스한 인사말과 응대에 대해 너무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새해에도 원장님을 비롯한 전 직원게게도 행운과 따스함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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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의 답변
2024.06.17따뜻하게 칭찬해주신 보호자님의 말씀처럼 어르신을 더 잘 모시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 더욱 건강하시고, 언제나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